2022-03-15

Question about "파김치가 되다”

오늘 공부하다가 관용구를 발견했는데, 말이 되나요?


3월에는 새 학기가 시작돼서 할 일이 많아요. 오늘은 실수로 일찍 일어나서 파김치가 됐어요.


<Answer>


1.  관용구는 재미있어요! 어디서 왔는지 궁굼하네요,,,


2. "파김치가 된다" 는 열심히 일하고 나서 하는 말이죠.. 재밋는 표현..


3. "파김치가 되다"는 젊은이들 사이에는 자주 사용되지 않지만, 그래도 많이 사용됩니다


4. But it is much better like 

after the hard work or something rough one


5. 네 예전에는 종종 썼는데 요새는 잘 안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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