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4

회상 III - 부활 (일명 마지막 콘서트)

 마지막 콘서트(In eternity or Last Concert) - 부활 among 회상(Reminiscence) III albumn in 1987 


* 이 노래는 부활이라는 록밴드의 리더인 김태원이 작사 및 작곡하여 자신의 아내에게 헌정한 노래로서 1987에 한국에서

  Top 1에 몇 주 동안 랭크가 되었던 유명한 곡입니다 (The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Kim Tae-won, the leader of a rock band called Boohwal, and dedicated to his wife in Korea in 1987

  It's a famous song that has been ranked in the top 1 for weeks)


* See about 부활 :

  (1) https://en.wikipedia.org/wiki/Boohwal

  (2) http://www.bornagainent.co.kr/

  (3)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D%99%9C_(%EB%B0%B4%EB%93%9C)

  (4) https://namu.wiki/w/%EB%B6%80%ED%99%9C(%EB%B0%B4%EB%93%9C)

  (5) https://music.apple.com/kr/artist/%EB%B6%80%ED%99%9C/342993743


https://www.youtube.com/watch?v=JVzUf_TM2Yc (김태원 & 박완규 of 부활 on 불꽃밴드 in 2023)

https://www.youtube.com/watch?v=x4YGWPZTFLY (Boohwal, Lee Gwang-ho, and Park Wan-kyu in 2017)

https://www.youtube.com/watch?v=gKxmdDt1GwE (이승철 in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vV3ca3rvIcU (이승철 Lyrics in 2009)

https://www.youtube.com/watch?v=srRoD53DP1Q (이승철 English / Japanese Lyrics in 2021)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뒤의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오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 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을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 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을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예

이 슬픈 노래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뒤의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오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English Translation]


지금 슬픈 내 모습을

Now, my sad appearance


무대뒤의 한 소녀 ....

There is a little girl (at the end of the stage / backstage)


애써 눈물 참으며

while I do my best to fight the tears


바라보고 있네 ......

she is staring at me




무대뒤에 그 소녀는

At the backstage, that little girl


작은 의자에 앉아

Sitting in a chair


두손 곱게 모으고

Two tender hands on each other


바라보며 듣네...

While she stares and listens


나의 얘기를 오~~~

To my story, oh




소녀는 나를 알기에

As the girl gets to know me


더 더욱 슬퍼지네.......

She gets more and more (the blues/sad)




노래는 점점 흐르고

Step by step, she gets carried away by the song


소녀는 울음을 참지 못해 ......

The little girl can’t control her weeping


밖으로 나가 버리고

She takes her way outside and leaves me




노래는 끝이 났지만 ........

Noraeneun ggeutjiman

Although the song came at its end


이젠 부르지 않으리 예~~~

Now, I won’t sing about the past


이 슬픈 노래 ......

This sad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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