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 (As I Near Thirty)
by 김광석 (1964년1월22일 - 1996년1월6일)
Kwang-Seok Kim (Jan 22th, 1964 ~ Jan 6th, 1996)
This song covered an is covering by thousands of Singers in Korea and other countries.
https://www.youtube.com/watch?v=SpZbOS88dLI (로이킴 on Immortal Songs TV Program)
https://www.youtube.com/watch?v=Fq9RXT8FUm4 (김광석 concert before he comitted suiside)
https://www.youtube.com/watch?v=DcKWExEkpuY (Hidden singers)
https://www.youtube.com/watch?v=pFKhM9SV4Gw (French Person on Topgoal rhpasody)
https://www.youtube.com/watch?v=mDRFTuQ3K-4 (박란 cover)
https://www.youtube.com/watch?v=WJTehUQAMuM (강승윤 on Immortal Songs TV Program)
https://www.youtube.com/watch?v=jppOzsPUi3k (Korean 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517hNFG6smU (이해리 of Davichi cover)
https://www.youtube.com/watch?v=qkaJ4ub4yqw (강민경 of Davichi cover)
https://www.youtube.com/watch?v=qkaJ4ub4yqw (조승우 Celebirity cover)
[English translation]
또 하루 멀어져간다
Another day goes by
내뿜은 담배연기 처럼
Like a smoke exhaled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So little remains in my memory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I wonder what keeps me going
점점 더 멀어져간다
Further and further, it's getting away from me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I thought the youth would stay with me
비워가는 내 가슴 속에
My heart empties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There is nothing to be found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The seasons return, but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my love is nowhere to be found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I did not send you away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I did not leave you, either
조금씩 잊혀져간다
Little by little, the memory fades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I thought the love would stay with me
또 하루 멀어져간다
Another day goes by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With each day, I bid farewell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With each day, I bid farewell
[Korean Lyrics]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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